RT는 헬라어로 글자 3개만 있다. 의미는 6백6십6이지만 성경에서 666을 짐승의 이름 또는 짐승의 표라고 했기 때문에 헬라어 음이름으로 하면 [Ch], [X], [S]이 짐승의 이름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NT는 이런 음이름 의미가 생략된 것이다.
KJV 한글 버젼은 너무나 오류가 많다.
TR 버젼에 대해서
당시에 안디옥 교회, 알렉산드리아 교회, 예루살렘 교회가 3개 큰 교회였다.
안디옥 교회와 알렉산드리아는 서로 경쟁적이었다.
알렉산드리아 교회는 좀 철학적이었다. 그래서 성경의 내용을 좀 상징적으로 보았다.
하지만 안디옥 교회는 성경을 문자적, 역사적으로 봐서 있는 그대로 보았다.
그래서 안디옥 교회은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을 강조했음
알렉산드리아는 예수님의 신성을 강조했음.
이렇게 안디옥과 알렉산드리아가 서로 대립하다가 결론은 로마에서 결론이 남
로마가 법적으로 발달했다. 그래서 법적으로 판단했다.
예루살렘 교회는 사실 나중에 사도가 하나도 남지 않아서 정통이 안디옥과 알렉산드리아로 갔고 결국에는 로마가 그 정통을 가지고 감
이외에도 콥틱교회가 에디오피아 교회가 있다.
에디오피아 교회는 4복음서 다음으로 중요한 에녹서를 인정하고 있다. 에녹서로 계시록의 수수께기 부분을 해석해 준다. 다양한 천사의 이름도 나온다.
하지만 로마에서는 에녹서를 금지시켰다. 에녹서를 믿으면 이단이라고 했음.
안디옥에서 지켜온 비잔틴 사본이 TR이다.
사도 요한에 대해
안디옥에서는 사도 요한을 중요하게 생각. 반면 로마는 베드로를 중요하게 생각.
그래서 그리스 정교회는 사도 요한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사도 요한을 St. John the divine 이라고 부름.
Philip Shaff의 교회사를 참조해서 요한 공부를 했음
베드로는 행동의 사도. 요한은 묵상과 명상, 사랑의 사도였음. 바울은 믿음과 복음 전달의 사도.
사도 요한은 성모 마리아를 돌봐야할 의무가 있었음
사도 요한은 결혼하지도 않고 마리아를 돌봤을 것이다. 그래서 외부적으로 활동을 많이 하지 않았다.
사도 요한은 사도라는 것을 증명할 필요가 없었다. 그래서 자신을 그냥 형제라고 표현한다.
신사도 운동에서 자신이 사도라고 주장하는 것은 거짓일 수 있다.
요한계시록을 이해하기 위해서 요한을 알아야 한다.
계시록이 쓰여진 95-96년에 가장 심한 박해가 있었다. 이미 바울과 베드로, 그리고 형제들도 죽은 상황이고 요한도 강제 수용소에 있는 상황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절망적인 상황에서 아주 큰 영광인 계시록이 주어졌다.
요한계시록은 왜 쓰여졌나?
요한계시록의 신부와 이스라엘을 알아야 한다.
이스라엘을 알아야 한다.
요한계시록은 신부나 기다리는 여인에게 두려운 책이 아니라 마귀가 두려워하는 책이다.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계시록은 우리에게 격려의 책이다. 오히려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환란이 중요한 주제이다.
천년왕국에 대해
후천년설을 폐기
전천년설과 무천년설이 있음
[계20:1-3] 요한계시록 20: 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전천년설
예수님 재림 후 천년왕국 - 천년왕국에서 왕이 되시려고 예수님이 오신다는 말
재림 후 용=마귀=사탄=뱀을 잡으러 오심. 사탄이 만국을 미혹하는데 예수님께서 사탄을 결박하기 때문에 천년동안 사탄이 활동을 못함.
사탄이 어디에 결박되는가? - 계20:3에 무저갱에 갇힘
성결교회는 교단에 전천년설을 교리에 정하고 있다.
무천년설
예수님 초림 때 용이 무저갱에 간다. 교회 시대가 바로 천년왕국. 이것 때문에 교회천년설.
카톨릭에서 무천년설을 주장. 로마 교황이 이 천년을 다시리는 왕이라고 생각
후천년설
전세계가 예수를 다 믿고 천년왕국이 오고 그다음 예수님께서 재림
이것은 1,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면서 이 후천년설이 설득력 약해짐
메시아를 기다리는 것은 말씀을 보고 기다리는 것이다. 이것이 예수님이 오시는 대로를 닦고 기다리는 것이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12별의 관을 쓴 여자는?
마리아/이스라엘/교회 3가지 설이 있음
예수님이 반석위에 교회를 세운다는 반석의 의미는? 여성명사 페트라를 사용. 여기서 반석은 예수님께서 발을 딛고 있는 그 반석. 그 반석은 예수님 자신을 의미
예수님께서 교회를 세우심. 교회 다음에 예수님이 아님
예수님 이전에는 이스라엘.
교회 안에는 이스라엘과 이방인이 한 새사람된 것임. 교회와 이스라엘이 대립되는 것이 아님.
[이재하 목사님 요한계시록 전장집회 내용 정리] 서론
성경 원문
NT - Nestle Aland (우리가 쓰는 성경 원문)
여러 원문을 이용해서 어떤 것이 맞는지 확인하고 판단한것
독일에서 성령님의 인내보다는 인본주의적 자유주의 신학을 바탕이다.
KJV - TR를 원문으로 사용 - Testus Re…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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