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글은 http://biologos.org/questions/science-and-religion
Are science and Christianity at war?
과학과 기독교는 전쟁 중인가?
In a Nutshell
요약
Some people see science and religion as
enemies, at war for leadership in our modern culture.
몇몇 사람들은 과학과 종교가 현대 문화에서 리더쉽을 위한 전쟁에서 서로 적으로 본다.
Others see science and religion as completely
separate and unrelated facets of life.
다른 사람들은 과학과 종교가 완전히 분리되어 있고 삶의 다른 측면이라고 본다.
However, science is not the only source of
facts, and religion reaches beyond the realm of values and morals.
그러나, 과학은 단지 사실을 근원으로 하고 종교는 가치와 도덕 영역
저편을 이른다.
In fact, religion can have a positive
impact on science, such as in the development of modern medical ethics.
실제로, 종교는 현대 의료 윤리 발전과 같은 곳에서 과학에 대해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Many early scientific leaders were devout
Christians, as are some scientific leaders today.
많은 초기 과학 지도자들은 독실한 기독교인들이었다. 그리고 오늘날
몇몇 과학 지도자들도 마찬가지이다.
Science can also enhance the spiritual life
of believers.
과학은 또한 믿는 사람들의 영적 삶을 더 향상시킬 수 있다.
Christians rejoice in scientific
discoveries that reveal the glory of God the creator.
기독교인은 창조자이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과학적 발견을 기뻐한다.
In Detail
자세히
Introduction
서론
Many voices today say that science and
Christianity are opposed to each other.
오늘날 많은 목소리가 과학과 기독교는 서로 반대에 서 있다고 말한다.
Some atheists claim that science has
debunked religion and superstition of all forms.
몇몇 무신론자들은 과학은 모든 형태의 종교와 미신이 틀렸음을 밝혔다고 주장한다.
Many in the general public think that the
church is anti-science.
일반적으로 많은 대중은 교회가 반과학적이라고 생각한다.
And within the church, science is often
portrayed as challenging important Christian beliefs.
그리고 교회 내에서, 과학은 종종 중요한 기독교 믿음에 도전하는 것처럼
묘사된다.
None of these voices, however, hint at the
positive and fruitful relationship between Christianity and science.
그러나 어느 누구도 기독교와 과학의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관계를 암시하지 않는다.
Here we review several ways to view the
relationship between science and Christianity.
여기서 우리가 과학과 기독교의 관계를 살펴보는 몇 가지 방법을 검토한다.
Are Christianity and science at war?
기독교와 과학은 전쟁 중인가?
When creation and evolution clash in a
courtroom, the daily news fills up with stories suggesting that there is some
profound conflict between science and Christianity.
법정에서 창조와 진화의 충돌할 때, 뉴스는 과학과 기독교 사이에 엄청난
갈들이 있다고 제시하는 이야기로 채운다.
Inevitably, someone mentions the historical
incident of Galileo. Galileo was charged with heresy by the church in 1633 for
teaching that the Earth orbits the Sun.
아니나 다를까, 몇몇 사람은 갈릴레오의 역사적 사건을 언급한다. 갈릴레오는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고 가르쳤다는 혐의로 1633년
교회에 의해 이단이라고 고소당했다.
From Galileo to textbook battles, the hasty
conclusion is that science and Christianity are engaged in an endless debate,
fundamentally opposed to each other.
갈릴레오부터 교재 전쟁까지, 과학과 기독교는 끝나지 않는 논쟁에 사로잡혀
있고 기본적으로 서로 반대의 입장이라고 성급하게 결론을 낸다.
Yet the Galileo incident and today’s
conflicts are often about much more than the particular claims of science or
faith. Personalities, politics, and culture wars all come into play when
drawing the battle lines.
그러나 갈릴레오 사건과 오늘날의 갈등은 종종 과학 또는 믿음의 특정한 주장보다 활씬 이상입니다. 전선을 그었을 때, 인격, 정치, 문화 모두에서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In many instances, science and scientists
are not themselves in conflict with Christian belief.
많은 예에서, 과학과 과학자들은 기독교 믿음과 갈등관계에 있지 않습니다.
In fact, Galileo himself was a Christian
who believed “that the glory and greatness of Almighty God are marvelously
discerned in all His works and divinely read in the open book of Heaven”
사실, 갈릴레오 그 자신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거대함과 영광이 모든
하나님의 역사에서 놀라울 만큼 파악되고 천국의 열린 책 안에서 읽혀진다.
Many scientists then and now are Christians
who see no conflict between their scientific work and their faith.
많은 과학자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과학적 작업이나 그들의 믿음 사이에 갈등은 없다고 보는 기독교인들이다.
Most things studied via the natural
sciences—such as the migration patterns of birds or the interior of atoms—do
not raise any theological or Biblical concerns.
새의 이동 패턴이나 원자의 내부와 같은 자연 과학을 통해 공부하는 대부분의 것들은 어느 신학적 성경적 걱정을
일으키지 않는다.
The “warfare” model, then, is not very
helpful for understanding evolution and Christianity, since it assumes conflict
from the start.
그 때, 전쟁 모델은 진화와 기독교를 이해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질
않는다. 왜냐면 그것은 처음부터 갈등을 가정하기 때문이다.
A few particular areas of scientific
study—like the big bang and evolution—do raise concerns for Christians, but
most of the BioLogos website (see Questions by Category on the right) is
devoted to showing that evolution and Christianity are not truly at war.
빅뱅이나 진화와 같은 과학 공부의 몇몇 특정 영역은 기독교인들에게 걱정을 일으키지만, BioLogos 웹사이트의 대부분은 진화와 기독교가 실제로는 전쟁 중에 있지 않음을 밝히는데 노력하고 있다.
In the rest of this answer, we’ll explore
other models for the working relationship between science and Christianity.
이 대답의 나머지 부분에서, 우리는 과학과 기독교 사이의 실천 관계를
위한 다른 모델을 탐구할 것이다.
Are Christianity and science completely separate?
기독교와 과학은 완전히 분리된 것인가?
One way to erase the conflicts between
science and Christianity is to view them as entirely separate endeavors, with
different purposes, methods, and bodies of knowledge.
과학과 기독교 사이의 갈들을 지우는 한 방법은 그들이 다른 목적, 방법, 지식체를 가진 전체적인 개별 노력으로 보는 것이다.
This view emphasizes that science is a
system of knowledge about the world and its behavior, whereas religion is about
morality, God, and the afterlife.
이 같은 관점은 과학이 세상과 그 행동에 관한 지식 체계로 보는 것이다. 반면
종교는 도덕, 신, 그리고 사후에 관한 것으로 보는 것이다.
Thus, Christianity and science cannot
conflict, because they are addressing different sorts of questions.
그러므로 기독교와 과학은 갈등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른 종류의
질문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This model has some weaknesses (see below),
but it does help us understand some important aspects of the relationship.
이 모델은 몇몇 약점을 가지고 있지만 이것은 우리가 그 관계의 몇몇 중요한 측면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Many apparent conflicts between science and
religion occur because of a lack of understanding of the fundamental
differences between the two.
과학과 종교의 여러 명백한 갈등은 이 둘의 기본적인 다른 점에 대한 이해의 부족 때문에 일어난다.
When someone claims that the Bible answers
a scientific question, and another claims that science answers a question about
God, the conflict immediately flares up.
몇몇은 성경이 과학적 질문에 답을 한다고 주장하고, 다른 사람은 과학이
하나님에 관한 질문에 답을 한다고 주장할 때, 그 갈등은 즉시 확 타오른다.
Many conflicts become enflamed because
participants forget that Christianity and science do generally address very
different questions.
여러 갈등은 참가자들이 기독교와 과학이 일반적으로 다른 질문에 답하고 있다는 것을 잊기 때문에 불붙는 것이다.
This model also reminds us that science is
not the only source of knowledge.
또한 이 모델은 우리에게 과학은 유일한 자식의 출처가 아님을 상기시켜준다.
There are many sorts of questions that
simply do not fall under the domain of science.
간단히 과학 분야 범위에 들어가지 않는 많은 종류의 질문이 존재한다.
Borrowing an example from the Rev. John
Polkinghorne, there is more than one answer to the question of “Why is the water
boiling in the tea kettle?”
Rev. John Plkinghorne으로부터 예를 빌려오면, “왜 물이 차주전자 안에서 끊는지?” 란 질문에 하나 이상의 답이
존재한다.
The scientific answer might be “the water
is boiling because at this temperature it undergoes a phase transition from
liquid to vapor.”
과학적 대답은 아마도 액체에서 기체로 상변화가 일어나는 온도에 도달했기 때문이 물이 끊는다고 답할 것이다.
Another acceptable, though nonscientific,
answer is “the water is boiling because I put the kettle on the stove.”
비과학적이지만 받아 드려질 수 있는 또 다른 대답은 내가 주전자를 난로 위에 올려 놓았기 때문에 물이 끊는다는
답일 것이다.
A third answer might be “the water is
boiling because my prayer partner is coming over for tea.”
세 번째 답은 아마도 나의 기도 파트너가 차 마시러 오고 있기 때문에 물이 끊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None of the answers is wrong; rather, each
gives a different perspective on the question.
틀린 답은 없고 각각은 질문의 다른 관점을 준다.
The scientific answer does not tell the
whole story.
과학적 대답은 전체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는다.
Science cannot answer questions like “Is my
friend trustworthy?” or “Is this poem well written?”
과학은 “나의 친구가 신뢰할 수 있나” 또는 “이 시가 잘 쓰여졌는지” 와
같은 질문에 답할 수 없다.
Science is tremendously successful in
understanding the physical world, but we should not let that tempt us to think
it can be used to understand everything in life.
과학은 물리 세계를 이해하는데 매우 성공적이었으나 우리는 우리가 과학이 인생의 모든 것을 이해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시도를 하지 않아야 한다.
Science cannot answer the question “Does
God exist?”
과학은 하나님이 존재하느냐라는 질문에 답을 할 수 없다.
Some people argue that God’s existence is
actually a scientific claim that could be tested like a chemical reaction.
몇몇 사람들은 하나님의 존재가 화학반응과 같이 시험될 수 있다는 과학적 주장이라고 논쟁한다.
But science studies the natural world, not
the supernatural.
그러나 과학은 자연 세계를 공부하지 초자연적인 것을 공부하지 않는다.
No amount of scientific testing or
theorizing could prove or disprove the existence of a supernatural creator.
과학 시험과 이론화의 양은 초자연적인 창조자의 존재를 증명하거나 틀렸음을 입증할 수 없다.
The claim that “God exists” is a
metaphysical one, not a claim about nature or physical laws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주장은 형이상학적인 주장이고 자연과 물리 법칙에 관한 주장이 아니다.
This model also reminds us that the Bible
is not the only source of knowledge.
이 모델은 또한 우리에게 성경은 유일한 지식의 원천이 아님을 상기 시킨다.
The Bible is silent on most of the topics
that concern scientists, like protons, photosynthesis, penguins, and Pluto.
성경은 양성자, 광합성, 팽귄, 명왕성과 같이 과학자에게 영향을 주는 대부분의 주제에 침묵한다.
The Bible is not a science textbook, in the
same way that it is not a textbook of plumbing, agriculture, or economics.
성경은 과학교제가 아니고 같은 이유로 배관, 농업, 경제 교제도 아니다.
Instead, God teaches us about these things
through his general revelation in the created order.
대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순서에서 그의 일반 계시를 통해 이와 같은
것들은 가르쳐주신다.
However, this model has some significant
weaknesses.
그러나 이 모델은 몇 가지 중요한 약점을 가지고 있다.
It isolates religion from science, which
can be a first step in marginalizing religion from public discourse.
그것은 종교를 과학으로부터 고립시킨다. 이것은 종교를 일반 담론으로부터
하찮은 존재로 만들어 버리는 첫 단계가 될 수 있다.
By defining religion and science as
separate, this model doesn’t help us understand the interactions they do have,
either negative or positive.
종교와 과학을 분리해서 정의하므로, 이 모델은 우리가 그들이 가지고
있는 긍정 또는 부정적인 관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없다.
The model also sets science on its own,
apart from religion, while Christians believe that no part of our lives is
outside of our walk with God.
이 모델은 또한 과학을 종교와 떨어진 것으로 설정하고 반면에 기독교인들은 우리 생활은 하나님과의 동행 바깥 부분이라고
믿지 않는다.
Science and Christianity interact, correcting and enhancing each other
과학과 기독교는 서로 수정하고 발전시키는 관계에 있다.
While many questions can be clearly
categorized as “science” questions or as “Bible” questions, other questions are
on the boundary.
많은 질문은 과학적 질문과 성경적 질문으로 명확히 분류할 수 있지만 다른 질문들은 경계에 있다.
For topics like evolution, medical ethics,
and climate change, we need to consider both science and faith when seeking out
God’s truth.
진화, 의료 윤리, 기후
변화와 같은 주제에 대해, 우리는 하나님의 진실을 찾을 때, 과학과
믿음을 모두 생각할 필요가 있다.
For such complex questions, we need all the
knowledge and wisdom we can get, rather than handicapping ourselves by looking
only to science or only to the Bible.
그렇게 복잡한 질문에 대해, 우리는 과학이나 성경만 보면서 우리 자신을
불리하게 만드는 것 보다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모든 지식과 지혜를 필요로 한다.
If we look to only one or the other, we
will get a distorted view of the issue. As Pope John Paul II wrote,
만약 우리가 단지 한 개 또는 다른 것만 본다면, 우리는 안건에 대해
비틀린 관점을 갖게 될 것이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새는
아래와 같이 썼다.
Science can purify religion from error and
superstition; religion can purify science from idolatry and false absolutes.
과학은 종교를 오류와 미신에서 정화할 수 있고 종교는 과학을 우상과 잘못된 원칙에서 정화할 수 있다.
Each can draw the other into a wider world,
a world in which both can flourish.
각각은 다른 것은 더 넣은 세계로 이끌고 서로 번창할 수 있다.
God reveals himself in the book of
Scripture and the book of Nature.
하나님께서는 그 자신을 성경과 자연의 책에서 드러내신다.
To learn more about God and his work, we
study both books.
하나님과 그의 역사하심에 관해 배우기 위해서 우리는 두 개의 책을 모두 공부한다.
When one book is confusing or ambiguous,
insights from the other book can help us understand it.
한 책이 혼동되고 모호할 때, 다른 책에서의 통찰이 우리가 그것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In both revelations, we look for the
underlying truth of who God is and how he made the world.
두 계시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누구이시며 그가 세상을 어떻게 창조하셨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사실을 찾는다.
Rev John Polkinghorne wrote, “Science and
theology have things to say to each other, since both are concerned with the
search for truth attained through motivated belief.”
Rev John Polkinghorn 은 다음과 같이 썼다. “과학과 기술은 서로에게 말하는 것이 있다. 왜냐면 서로는 자극
받은 믿음을 통해 얻어진 사실을 찾는 것과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Faith can have a positive impact on science
by guiding the practical application of scientific discoveries.
믿음은 과학 발견의 실제적인 적용을 지도하는데 과학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With the rapid advance of science and
technology, many ethical questions are facing our society.
과학과 기술의 매우 빠른 발전에서 우리 사회는 많은 도덕적 질문을 접한다.
Development of safe nuclear energy is not
far from the development of nuclear weapons, new medical imaging techniques
save lives but are too expensive for the poor, and DNA testing improves
treatment of genetic disorders at the risk of the results being misused.
안전한 원자력 에너지 개발은 핵무기 개발과는 멀리 있고 새로운 의료 영상기술들은 생명을 구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에게
너무 비싸고 유전자 검사는 결과 남용이라는 위험도 있지만 유전적 장애를 치료를 향상시킨다.
To address these complex questions, we need
both science and the moral grounding of religion.
이런 복잡한 문제들에 대해 답하기 위해, 우리는 과학과 종교의 도덕
기초 교육을 필요로 한다.
We can’t just give a quick answer from the
Bible without studying the scientific complexities, nor can we look to science
alone to guide ethical decisions.
우리는 과학의 복잡성을 공부하지 않고 성경으로부터 빠른 답을 줄 수 없고 도덕적 결정과 상관하지 않고 과학을
볼 수 없다.
Christianity and other religions lay the
groundwork for the moral standards that are essential for the appropriate use
of science and technology.
기독교와 다른 종교는 과학과 기술을 적절히 사용하는데 필수적인 도덕 기준을 위한 터를 닦는다.
Science also has a positive impact on the
faith of the believer.
과학은 또한 믿는 자들의 믿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The Bible teaches that “The heavens declare
the glory of God” (Psalm 19:1).
상경은 천국은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한다라고 가르친다.
Christians see God’s glory when looking up
at the stars, and in colliding galaxies seen through a telescope.
기독교인들은 별과 망원경으로 보여지는 충돌하는 은하를 볼 때 하나님의 영광을 본다.
God’s glory is revealed in the beautiful
symmetry of a maple leaf, and in the complex biochemical activity inside each
cell in that leaf.
단풍나뭇잎의 아름다운 대칭구조와 나뭇잎에 각 세포 안에 복잡한 생화학적 활동에서 하나님의 영광은 드러난다.
Science and technology have shown us much
more of God’s creation than was known in Biblical times, revealing more and
more of God’s glory.
과학과 기술은 우리에게 성경 시대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많은 하나님의 창조물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Finally, Christianity can provide the
belief framework for how and why we do science.
마지막으로 기독교는 과학분야의 일을 왜하고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믿음의 뼈대를 제공한다.
Christians need not set aside their faith
when they sit down to do science.
기독교인들은 그들이 과학분야의 일을 하려고 안자 있을 때 그들의 믿음을 한쪽으로 치워놓을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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