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8

[이재하 목사님 요한계시록 전장집회 내용 정리] 요한계시록 1장











  • 왜 성경에는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고 나와 있는데 요한계시록이라 부를까?
    • 요한은 수신자, 예수 그리스도는 주체라는 의미
  • 요한계시록을 주신 분이 예수님일까? 아니면 요한계시록의 내용이 예수님이란 뜻인가?
    • 예수님께서 요한계시록을 주신 것이 맞다.
    • 요한계시록은 예수님관한 것 만은 아니다. 다양한 내용이 있다.
    • “예수그리스도의”는 주격적 소격이다.
  • “계시”
    • 영어는 revelation, 히랍어 Apocalypses (이 말에서 영어 Apocalyptic literature, 즉 묵시 문학이란 말)
    • 즉 묵시라는 말이 더 원전에 가까운 말이다. 따라서 요한묵시록이 맞다.
    • 묵시(침묵할 묵, 보일 시), 계시(열계, 보일 시)
    • 원래 묵시의 의미 - 쉬운 형태가 아니라 약간 어려운 것을 섞어서 대적자에게는 비밀이고 성도에게는 쉽게 알리는 것. 이중구조를 갖음.
    • 그래서 성경 어디에 있는지 찾아가야 한다.
    • 일본 성경은 ‘요한묵시록’이라고 번역했다. 그리고 논쟁이 될만한 번역은 한글성경보다 일본성경이 잘 번역되어 있다. 특히 단수 복수가 정확하게 번역되어 있다.
      • 예) 계22:16 - ‘너희에게’ 여기서 너희가 우리말이나 영어나 단수인지 복수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일본어에는 복수로 나와 있는데 히랍어에는 복수로 되어 있다.
      • 왜냐면 일본에서는 1484년 종교개혁 전에 성경이 들어왔다. 그래서 성경번역의 역사가 500년이다. 일본은 번역을 열심히 한다. 외국어 표현도 잘 받아드려서 외국어를 일본어를 정확히 번역할 수 있다.
  • 계1장만 잘 알면 요한계시록 절반은 이해한 것이다.
  • [1] ‘속히 일어날 일’
    • 왜 사도 요한에게 속히 일어날 일이라고 말하셨을까? 2000년이 지났는데.
    • 진리는 짧다. 말이 길면 거짓에 가깝다. 하나님은 말이 짧다.
      • 우리를 유혹하는 사람은 말이 길다.
    • 속히 일어난다는 것은 하나님의 관점이다.
  • [참고] 적 그리스도—로마 교황이다—잘못된 주장(안식교의 주장) 로마 교황안에는 적그리스도의 성격과 거짓 선지자의 성격이 다 있지만 적그리 스도는 아니다.
  • [1] 하나님 -> 예수 -> 천사 -> 요한 -> 교회들
    • [계22: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셔서 종들에게 보내심
      • 생략되었다. 요한계시록은 생략과 축약을 자주하면서 읽는 사람을 혼동되게 만든다. 이런 것은 당시 독자에게 익숙한 것이다. 반복을 하지 않았다.
    •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 예수님 -> 천사 -> 너희들 -> 교회들을 위하여
      • 여기는 요한이 빠졌다.
    • [계 1:11] 이르되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계 2:1]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
      • [1:11]에는 교회들에게, [2:1] 사자에게 -> 즉 교회들은 사자들, 종들을 의미
    •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 ‘읽는 자’ - 공적으로 읽는 자. 이 당시 성도들은 성경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말씀을 읽는 자’는 교회를 의미
      • ‘듣는 자’ - 
      • 듣기만 하면 안된다 지켜야 한다.
        • [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 [참고] ****성경전체가 Chiasm
    • 창1장---계22장
    • 창2-----계21
    • 창3 죄----계20 사단이 구덩이에 빠짐
    • 창4 최초의 전쟁(가인과 아벨)---계19 짐승의 군대와 어린양의 군대의 전쟁
    • 창5,6 천사의 타락(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이 타락 (천사로 봄) -------계17, 18 음녀 바벨론의 모습
      • 네피림을 낳았다 - 천사의 타락
      • [유1:6, 7] 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벧후2:4], 무저갱을 의미)에 가두셨으며 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천사)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다른 색, 성적인 것을 의미, 동성애, strange flesh(KJV), 수간을 의미, 타락한 천사가 여자를 취함)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 [벧후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 불못 - 최종적인 곳, 무저갱 - 사단을 가두는 곳, 음부 - 믿지 않는 사람들을 가두는 곳
        • 불 못(백보좌 심판 시)—구덩이(무저갱)--음부(믿지 않는 자들이 가는 곳)
          • [사 14
  • [참고] 계시록을 가르치지 않는 이유
    • 이단이 몰릴까봐
    • 어려워서
    • 교회 부흥에 도움이 안되서
  • [참고] 1611년에 KJV 번역, 반면 1480년에 일본어 성경이 번역됨
  • [사14:12-15]
    • KJV에만 루시퍼라는 이름이 나온다.
    • 루시퍼의 죄는 교만
    • 그럼 창세기에 나온 간음한 천사의 타락은 무엇인가? 루시퍼가 교만한 죄와 간음한 죄를 다 범한 것인가? -> 2번의 타락이 있었다. 다른 종류의 타락
    • 루시퍼는 타락 후 구덩이에 빠지우리라[15절]
      • 루시퍼는 타락한 후 공중에 권세잡은 자로 있다가 예수님 재림 후 무저갱에 빠진다.
      • 하지만 벧후와 유다서에는 무저갱에 들어가 있다고 나옴
      • 다른 종류의 천사들임 -> 이들은 지금 무저갱에 들어가 있음 -> 5번째 나팔을 불때, 무저갱이 열릴때 그들이 쏟아져 나온다. -> 이들의 죄는 음란이 죄의 본질이었음
      • 이것이 흑암의 조직, 사단의 조직임
      • 지금 공중 권세를 잡은자, 땅에 역사하는 자, 무저갱에 있는 자가 있다. 세개의 사단의 부대가 있음
      • [엡 6:10] ‘하늘에 있는 악의 영'
  • [계1장]과 [계12장]이 관련이 있다.
    • [계12,13장]이 마지만 한 주(Shabua)에 관한 이야기 - 천지창조도 한주에 창조하심
    • [1장] - (1) 종, (2) 복이 있으리라, (3) 예수님의 재림 선포
    • [2,3장] - 아시아의 7교회, 전부 이방인 교회, 이스라엘 교회가 없음. — [21장] 12사도, 12지파가 나옴. 12지파를 교회로 해석하지만 사실 이스라엘 회복을 이야기하는 것임. 실제 12지파를 의미
    • [4,5장] 예수님을 2가지로 표현-다윗의 뿌리, 어린양(세상죄를 지고가는 어린양), 하나님의 보좌가 나옴. — [20장] 성도(??, 순교자)의 보좌, 백보좌 심판(하나님의 심판),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자를 심판. 이름이 없는 자들만 심판을 받음.
    • [6장] 인을 때기 시작, 인을 다 때면 예수님이 재림[19장]. 계시의 오픈과 계시(인을 때기 시작)의 끝(예수님 재림)이 짝을 이룸
    • [7장] 144,000명은 이스라엘, 큰 무리는 열방. 큰 무리들이 큰 환란에서 나옴.
      • 큰 환란을 통과하고 나옴. 여기서 ‘에서’는 히랍어로 apo와 ek가 있음. apo는 어딘가에 들어가지 않고 나온 경우, ek는 그 안에 있고 나온 경우. 7장에 ‘에서’는 ek임
      • 큰 무리들의 특징 - 먹지 못하고 못 마시고 집 밖에서 자랐음. 인받지 않아서 아무것도 사지 못하고 집에서 못산다. 세금을 못내서 그래서 집밖에 살기 때문에. 광야에서 살기 때문에. 
      • [17,18장] 반면 음녀는 화려함. 그리고 성도의 피를 마심. 사단의 백성이기 때문에 성도의 희생을 먹음. 음녀가 짐승을 타고 있음. 짐승이 남성인줄 알았는데. 짐승이 중성임
    • 요한계시록에는 2층으로 나옴. 이스라엘과 열방. -> 이스라엘을 실제 이스라엘로 봐야 함


#3번째 동영상 앞부분 음성 안들림

  • 요한계시록 11: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 실제 언약궤가 제3성전에 있을 것인가? 
    • 여기서 성전은 하늘에 있는 성전이다.
  • 왜 24장로는 제사장이 아니라 장로인가?
    • 장로는 의논하는 대상
    • 하늘에 어전 회의, 공의회 같은 곳.
    • 하나님께서 어전 회의와 같은 장면이 성경에 나온다. 아합왕 부분에서
  • 24장로는 누구인가?
    • 영원 전부터 24장로가 있었던 것
    • 이들은 사람이 아니라. 왕적인 권위를 가진 천군천사 같은 존재
    • 하늘과 땅에 역사를 일으킬 때, 하나님과 논의하는 존재
    • 최종 결정을 내리는 의회 같은 곳에서 논의
    • 이들은 늘 예배하는 존재
  • 그리스 정교회는 계시록을 바탕으로 예배 형식을 만들었다.
  • [계 15장]
    • 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으로 말미암아 성전에 연기가 가득 차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 11장에도 성전이 열리고 15장에도 성전이 열림
  • [12장,13장] - 대환란, 짐승을 예배
  • [14장] - harvest - 천사가 낫을 들고 땅에 곡식을 추수하는 것 - 휴거를 의미
    • 2번의 추수가 나옴
      • 처음 익은 곡식은 이스라엘 민족. 이들이 144000
      • 나중 익은 곡식은 (땅의 곡식) - 이방 믿는 자들
  • [16장] - 휴거 후 7대접이 나옴. 믿는 자들은 7대접을 겪지 않는다.
  • [17-18] - 바벨론에 대한 긴 설명
  • [19장] - 7대접 후 예수님께서 백마타고 오심
  • 6,19장에서 재림 이야기 시작
  • 11장에 촛대
  • 10장에서 떡상
  • 11장에 언약궤
  • 위 3가지가 성소에 있는 물건
  • 물두멍에 12마리 짐승이 나오는데 7장에 12지파가 나옴
  • 제단에는 4귀퉁이가 있음 - 4,5장에 4짐승이 나옴
  • 계시록은 성전의 모습
  • 가운데를 이르면 십자가의 모습이 있음
  • 계시록 안에 십자가와 성전의 모습이 있음
  • 곧 예배의 전쟁이 일어나므로 하나님께서 예배를 일으키실 것이다.

  • [계1:4] 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 계시록 자체가 편지였다. 7교회에 배달된 편지였다.
    • 이것이 상징이 아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상징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 계시록을 상징으로 해석하면 안된다.
    • 삼위하나님이 나옴
      • 1)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 - 성부
      • 2) 보좌 앞에 일곱명 - 성령
      • 3) [5절] 어린 양 예수님, 충성된 증인(선지사), 왕들의 머리(왕), 피로 죄사함을 주신 분(제사장) -> 예수님의 3중직
      • 즉 삼위일체 교리가 이미 계시록에 나와 있다.
      • 삼위일체 교리가 나중에 생긴것이 아니다.
  • [계 1:20] 20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 일곱 촛대는 실제는 일곱 등대이다.
    • 일곱 촛대 = 일곱 교회
    • 일곱 별—일곱 교회의 사자(주의 종(교회의 오중 직))
      • 교회의 사자는 영광스런 존재
      • 교회의 오중 직 - 목사, 교사, 복음전하는자, 선자자, 사도
      • 사도는 교회의 기초를 세움. 교회의 조직을 만듦
      • 선지자는 이곳 저곳 교회를 순회하며 성도들을 영적으로 키워주는 것. 교회를 일으켜 주는 것
      • 교사는 경계가 없이 지식을 전달. 가장 마지막 은사. 
    • 일곱 촛대 (LAMP STAND, manora)--일곱 교회

[이재하 목사님 요한계시록 전장집회 내용 정리] 서론




  • 성경 원문
    • NT - Nestle Aland (우리가 쓰는 성경 원문)
      • 여러 원문을 이용해서 어떤 것이 맞는지 확인하고 판단한것
      • 독일에서 성령님의 인내보다는 인본주의적 자유주의 신학을 바탕이다.
    • KJV - TR를 원문으로 사용 - Testus Receptus
      • 하나의 원문
      • TR 하나의 원문을 가지고 KJV을 번역함.
      • 인간의 판단으로 여러 원문에서 선택한 것이 아님
  • TR와 NT 원문이 차이가 있음
    • 666을 예로 들어보면
      • NT는 단순히 6백 6십 6으로 해석
      • RT는 헬라어로 글자 3개만 있다. 의미는 6백6십6이지만 성경에서 666을 짐승의 이름 또는 짐승의 표라고 했기 때문에 헬라어 음이름으로 하면 [Ch], [X], [S]이 짐승의 이름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 하지만 NT는 이런 음이름 의미가 생략된 것이다.
  • KJV 한글 버젼은 너무나 오류가 많다.
  • TR 버젼에 대해서
    • 당시에 안디옥 교회, 알렉산드리아 교회, 예루살렘 교회가 3개 큰 교회였다. 
    • 안디옥 교회와 알렉산드리아는 서로 경쟁적이었다.
    • 알렉산드리아 교회는 좀 철학적이었다. 그래서 성경의 내용을 좀 상징적으로 보았다.
    • 하지만 안디옥 교회는 성경을 문자적, 역사적으로 봐서 있는 그대로 보았다.
    • 그래서 안디옥 교회은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을 강조했음
    • 알렉산드리아는 예수님의 신성을 강조했음.
    • 이렇게 안디옥과 알렉산드리아가 서로 대립하다가 결론은 로마에서 결론이 남
    • 로마가 법적으로 발달했다. 그래서 법적으로 판단했다.
    • 예루살렘 교회는 사실 나중에 사도가 하나도 남지 않아서 정통이 안디옥과 알렉산드리아로 갔고 결국에는 로마가 그 정통을 가지고 감
    • 이외에도 콥틱교회가 에디오피아 교회가 있다. 
    • 에디오피아 교회는 4복음서 다음으로 중요한 에녹서를 인정하고 있다. 에녹서로 계시록의 수수께기 부분을 해석해 준다. 다양한 천사의 이름도 나온다.
    • 하지만 로마에서는 에녹서를 금지시켰다. 에녹서를 믿으면 이단이라고 했음.
    • 안디옥에서 지켜온 비잔틴 사본이 TR이다.
  • 사도 요한에 대해
    • 안디옥에서는 사도 요한을 중요하게 생각. 반면 로마는 베드로를 중요하게 생각.
    • 그래서 그리스 정교회는 사도 요한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사도 요한을 St. John the divine 이라고 부름.
    • Philip Shaff의 교회사를 참조해서 요한 공부를 했음
    • 베드로는 행동의 사도. 요한은 묵상과 명상, 사랑의 사도였음. 바울은 믿음과 복음 전달의 사도.
    • 사도 요한은 성모 마리아를 돌봐야할 의무가 있었음
    • 사도 요한은 결혼하지도 않고 마리아를 돌봤을 것이다. 그래서 외부적으로 활동을 많이 하지 않았다.
    • 사도 요한은 사도라는 것을 증명할 필요가 없었다. 그래서 자신을 그냥 형제라고 표현한다.
    • 신사도 운동에서 자신이 사도라고 주장하는 것은 거짓일 수 있다.
    • 요한계시록을 이해하기 위해서 요한을 알아야 한다.
    • 계시록이 쓰여진 95-96년에 가장 심한 박해가 있었다. 이미 바울과 베드로, 그리고 형제들도 죽은 상황이고 요한도 강제 수용소에 있는 상황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절망적인 상황에서 아주 큰 영광인 계시록이 주어졌다.
  • 요한계시록은 왜 쓰여졌나?
    • 요한계시록의 신부와 이스라엘을 알아야 한다.
    • 이스라엘을 알아야 한다.
    • 요한계시록은 신부나 기다리는 여인에게 두려운 책이 아니라 마귀가 두려워하는 책이다.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 계시록은 우리에게 격려의 책이다. 오히려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 환란이 중요한 주제이다.
  • 천년왕국에 대해
    • 후천년설을 폐기
    • 전천년설과 무천년설이 있음
      • [계20:1-3] 요한계시록 20:
        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 전천년설
        • 예수님 재림 후 천년왕국 - 천년왕국에서 왕이 되시려고 예수님이 오신다는 말
        • 재림 후 용=마귀=사탄=뱀을 잡으러 오심. 사탄이 만국을 미혹하는데 예수님께서 사탄을 결박하기 때문에 천년동안 사탄이 활동을 못함.
        • 사탄이 어디에 결박되는가? - 계20:3에 무저갱에 갇힘
        • 성결교회는 교단에 전천년설을 교리에 정하고 있다.
      • 무천년설
        • 예수님 초림 때 용이 무저갱에 간다. 교회 시대가 바로 천년왕국. 이것 때문에 교회천년설.
        • 카톨릭에서 무천년설을 주장. 로마 교황이 이 천년을 다시리는 왕이라고 생각
      • 후천년설
        • 전세계가 예수를 다 믿고 천년왕국이 오고 그다음 예수님께서 재림
        • 이것은 1,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면서 이 후천년설이 설득력 약해짐
  • 메시아를 기다리는 것은 말씀을 보고 기다리는 것이다. 이것이 예수님이 오시는 대로를 닦고 기다리는 것이다.
  •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12별의 관을 쓴 여자는? 
    • 마리아/이스라엘/교회 3가지 설이 있음
    • 예수님이 반석위에 교회를 세운다는 반석의 의미는? 여성명사 페트라를 사용. 여기서 반석은 예수님께서 발을 딛고 있는 그 반석. 그 반석은 예수님 자신을 의미
    • 예수님께서 교회를 세우심. 교회 다음에 예수님이 아님
    • 예수님 이전에는 이스라엘.
    • 교회 안에는 이스라엘과 이방인이 한 새사람된 것임. 교회와 이스라엘이 대립되는 것이 아님.
    • 교회 안에 유대인이 빠지면 반쪽짜리 교회이다.
    • 이방인의 수가 차면 유대인이 믿게 된다. 
    • 이스라엘이 믿어야 완벽한 신부가 된다.
    • 그래서 여자는 구약성경에는 이스라엘이고 신약에는 교회. 유대인과 이방인이 포함된 교회.
    • 이 여자. 즉 교회가 전 3년반동안 광야로 간다.
    • 이 광야를 지나서 마침내 가나안으로 간다.

2016-08-03

2016-02-02

[추천글] 아이오와 코커스에 대한 글

요즘 미국 대통령 예비경선이 한창이다.
복잡한 미국의 대통령 경선제도 전부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한다. 미국인들도 잘 모른다고 하니 우리도 알필요는 없지만, 아이오와 코커스는 그 중에서 가장 재미있고 중요한 경선인 듯 하다.

아래 뉴스페퍼민트에서 아아오와 경선에 대한 글이 올라왔는데 매우 잘 설명해 놓았다.


  1. 아이오와 코커스의 모든 것 (1/3)
  2. 아이오와 코커스의 모든 것 (2/3)
  3. 아이오와 코커스의 모든 것 (3/3)

2016-01-06

[추천] '영어공부 함께하기' - 김종욱 from Slownews

Slownews에 양질의 글이 많이 올라온다오늘 영어공부관련 괜찮은 시리즈가 있어서 소개합니다김종욱이라는 분이 쓰는 글인데 괜찮은 글들이 많아서 천천히 읽어봐야겠습니다.
아래는 영어 공부 함께하기’ 목차입니다.

  1. 영어 읽기를 잘하기 위해 생각할 것들
  2. 영어 듣기를 잘하기 위해 생각할 것들
  3. 영어 말하기 준비 – 영어 단어의4가지 결
  4. 영어 말하기를 잘하기 위해 생각할 것들발음과 대화
  5. 영어 말하기를 잘하기 위해 생각할 것들멘털리즈의 이해
  6. 영어 글쓰기를 잘하기 위해 생각할 것들

무엇보다 좋은 것은 글 마지막에 영어공부하기 좋은 책 추천을 하고 있는데 괜찮은 책이 많이 보입니다이렇게 여러 책을 추천할 수 있는 정도면 정말 이 분야에 전문가라고 생각되네요.